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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크라컴퍼니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농구팀을 창설하고 유대감과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왼쪽 세번째 20번 선수가 최원일 대표) |
라이크라코리아 대표이자 커머셜 직무를 겸하고 있는 최원일 대표는 밸류 체인 관계 강화를 목표로 2019년 라이크라 농구팀을 창설했다. 이후 지난 5년 간 농구팀은 다양한 분야의 핵심 파트너를 하나로 모으며 업무를 넘어선 유대감·팀워크·목표 의식을 다져왔다.
◇ 협업을 위한 성공의 공식
최대표는 “농구코트는 다양한 측면에서 비지니스와 비슷하다. 명확한 의사소통, 신뢰 그리고 공통된 목표는 스포츠와 직장에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선수의 강점에 따라 역할을 분배하고 이는 직장에서 업무를 배정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이팀은 밸류 체인의 중요한 역할을 대표하는 18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그 중에서 정교한 경기 운영으로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는 오은현 바운스인터내셔널 대표, 강인한 체력과 전략으로 코트와 직장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는 파워 포워드인 박지민 부성텍스 부장, 수비와 공격 모두에 가담하며 직장에서 다재다능한 역할을 수행하는 김형준 BSP 유통업 대표 그리고 이용한 신영섬유 상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팀워크가 가진 이점은 농구 코트를 넘어선다. 최근의 사례로 라이크라 익스체인지 멤버인 신영섬유는 다운스트림 고객과의 커머셜 미팅에 현진니트를 초대했는데, 해당 고객은 라이크라 원사가 사용된 수영복 원단을 찾고 있던 중이었다. 농구팀을 통해 강력한 관계에 뿌리를 둔 이같은 협업은 농구코트에서 쌓인 신뢰와 이해가 효과적인 비즈니스 상호작용으로 이어진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라이크라코리아 농구팀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업무 외에도 멤버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다른 팀을 초대해 친선 경기를 갖는 등 협업을 더욱 강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최대표는 ‘’라이크라 농구팀 모두는 라이크라컴퍼니의 제품과 관련 있고 농구에 열정적인 새 멤버를 언제나 환영한다. 목표는 팀으로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라며“농구팀에서의 시간은 ‘변화시키는 것’이며 팀워크, 인내심 그리고 리더십에서 배운 교훈들이 개인은 물론 업무적인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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