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IPO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쉬인(Shein)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기업 스마일리컴퍼니와 함께 스마일리월드(SmileyWorld)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일상적인 패션에 긍정과 재미를 불어넣기 위해 디자인된 활기찬 홈 및 액세서리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컬렉션에는 헤어 액세서리, 토트백, 주얼리, 양말, '통통 튀는' 홈 데코가 포함되며 가격은 최대 20달러(약 3만 원)다.
글로벌 웃음 아이콘 스마일리(Smiley)는 1971년 첫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모티브 중 하나이며,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같은 협업이 증명하듯 수백 파운드 중후반의 제품 가격이 책정되는 안야 힌드마치 같은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단 1달러부터 시작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까지 가장 다재다능한 모티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을 증명하듯, 스마일리는 작년에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말렛 런던(Mallet London)과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도 협업했다. 특히 라코스테와의 협업은 중국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으로, 중국 내 라코스테 공식 위챗 미니 프로그램 스토어, 티몰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라코스테 더우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되었다.
쉬인과의 최신 제휴는 해당 이커머스 웹사이트 및 앱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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