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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지난 2~3일 양일간 양평 불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2024 하반기 영업 전진대회'를 진행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2024 하반기 영업 전진대회’를 열었다.
매년 진행해온 매니저 워크샵 대신 올해는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영업 전진대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매장 매니저들의 매장 운영 및 시즌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교육 뿐 아니라 영업 현장에서 각자의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2024 하반기 써스데이 아일랜드 영업 전진대회는 지난 2~3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소재 블룸비스타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개최됐으며, 교육 과정은 상품기획팀, 디자인실, VMD팀, 커뮤니케이션팀, 영업팀, 외부 초청강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상품기획팀과 디자인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여행과 힐링을 담은 24 FW시즌 컨셉을 설명했다. 최근 패션 트렌드로 보여지고 있는 보헤미안 무드로 전개한 상품들과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감성적인 레이어링 스타일링에 대한 교육이 함께 곁들여졌다. 각 판매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시즌 브랜드의 차별성과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시즌 상품 스타일 기획 의도를 전달할 수 있어야 판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먼저 영업팀에서는 하반기 월별 영업 판촉 계획과 영업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매장 및 재고관리 규정에 대한 재교육이 진행됐으며,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인 오프라인 퀄리티 팝업 및 볼륨 팝업 행사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에 대해 설명하고 사전 대비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출 증진을 위한 매니저들의 동기부여 방안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실적을 평가해 실적 우수 매니저들에게는 대규모 포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안도 발표했다. 코로나 이전 매해 우수 매니저를 선정해 포상 및 해외 시장조사 기회를 부여한 것에 대한 연장선이다.
VMD팀에서는 방문하고 싶은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매장 컬러에 대한 교육과 매장 환경에 대한 올바른 파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매장 및 제품의 정리와 청결은 곧 브랜드의 신뢰와 연결된다는 부분을 집중 교육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24FW 컨셉을 바탕으로 여행 컨셉을 레퍼런스 삼아 고객의 시선을 사로 잡으면서 효과적인 집객을 위한 요소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드된 팝업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뉴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통한 레이어드 방식의 코디 제안을 통해 단품보다는 연계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24FW 광고 캠페인에 대한 스토리 소개와 함께 하반기 마케팅 플랜 내용을 발표했다. 올 FW시즌 캠페인은 ‘Digital Detox’라는 테마 아래 몽골의 대자연 속 진정한 쉼과 낭만적인 행복이 묻어 나오는 여행의 순간을 담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오리진을 다시 살리면서 주력 아이템 노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여행’ 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로맨틱한 ‘베니티백’을 시즌 특별사은품으로 준비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이니셜인 ‘T.I’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의 플라워 엠블럼 로고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에코 시어링 퍼와 에코레더 소재로 퀼팅 포인트를 주고 다양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베니티백 기프트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매장 콘텐츠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는 것. 또 가을에 이어 겨울시즌에도 고객층에게 영향력 있는 셀럽과 함께 몽골의 대자연 속에서 추가로 착장 캠페인 촬영을 진행, 스타 마케팅 콘텐츠를 색다른 느낌으로 선보여 겨울시즌 주력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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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대자연에서 촬영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24FW 캠페인 화보 |
이밖에도 ‘써스데이 아일랜드’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확고한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 개발 관련 전반적인 프로세스 과정을 담은 영상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백화점 유통에서 강사를 초빙해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 방법 및 해결 방안에 대한 교육과 고객관리, 고객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해 매니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화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컴플레인 사례를 모아 설명함으로써 앞으로 영업 현장에서 유사한 고객 컴플레인이 발생할 경우 현명하게 대처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영업 현장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해 유익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영업 전진대회에 참석한 한 매니저는 “브랜드의 이해를 돕는 추가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24FW 시즌의 다양한 컨셉, 프로모션 등 세일즈 현장에서 영업 판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용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노련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매니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업부는 앞으로도 매니저들의 역량 강화, 자부심 고취,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영업 전진대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4FW 시즌 매출 증진을 위해 이번에 본사와 매장 간 원활한 소통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만든 만큼 팬덤이 확실하고 브랜딩이 자리 잡힌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하반기 성과를 자신할 수 있다는 의욕에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2025년 브랜드 런칭 25주년을 앞두고 꾸준히 변화하면서 영업 최일선에서 소비자들과 현장 소통을 담당하는 매니저들을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와 감성을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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