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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와 퓨추라가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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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푸투라(Futura)와 협업하여 미국 패션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캡슐은 브랜드의 친구와 협업자들이 좋아하는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1년간의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슈퍼스타 제이 발빈, 모델 팔로마 엘세서, 퓨추라가 직접 참여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시작되며 토트백, 스냅샷, 유니섹스 데님, 후디, 기타 기성복 아이템 및 액세서리와 같은 상징적인 마크 제이콥스의 제품을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모습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르넬 메드라노가 촬영하고 밀턴 딕슨 3세가 스타일링했다.
1980년대 뉴욕의 그래피티 '서브웨이 스쿨'의 선구자인 퓨추라는 마크 제이콥스와 2022년 처음으로 협업해 예술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비영리 단체인 프리아트뉴욕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뉴욕 출신인 두 사람은 예술, 창의적 표현, 뉴욕 다운타운 정신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다.
론칭과 함께 9월 한 달간 뉴욕, 런던, 베이징, 일본 등지에서 팝업 전시가 열리며, 9월 8일에는 브롱스 뮤지엄에서 퓨추라의 작품 중 뉴욕에서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전시인 '퓨투라 2000: 브레이킹 아웃(Futura 2000: Breaking Out)'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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