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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버스 X 이자벨 마랑 |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은 척 테일러(Chuck Taylor) 스니커즈에 대한 애정으로 유명하며, 이제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 컨버스(CONVERSE)와의 첫 신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 사랑을 실현하고 다른 척 테일러 제품 개발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클래식한 척 70을 새롭게 재해석한 실루엣인 척 70 웨지(Chuck 70 Wedge)와 함께 2010년대 스니커즈 웨지 트렌드에 대한 이자벨 마랑의 패션에 대한 이해와 선구적인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컬렉션은 9월 11일(현지시간) 이자벨 마랑 투렌 파리(Isabel Marant Turenne Paris) 팝업 스토어와 다른 이자벨 마랑 매장 및 브랜드 웹 스토어, 그리고 컨버스 웹사이트(converse.com)과 일부 컨버스 매장에서 출시된다.
컨버스는 이번 제안에 대해 “이자벨 마랑의 선구적인 디자인과 척 테일러 프랜차이즈에 대한 사랑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곳에서 규칙을 깨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대변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컬렉션은 두 개의 아이코닉 브랜드가 힘을 합쳐 여유로운 럭셔리를 표현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인생과 브랜드를 반영한 작품이라고 밝힌 이자벨 마랑도 “‘변함없이 빛나는 가치(Effortless Luxury)’라는 개념은 나와 나의 디자인, 그리고 그 뒤에 담긴 의미에 매우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럭셔리'라는 단어는 너무 많이 사용되어 쉽게 질릴 수 있지만, 단순하고 수고롭지 않으면서도 결코 지루하지 않은 것을 구현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척 70 웨지는 컨버스가 최근 선보인 디럭스 웨지(DeLuxe Wedge)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컨버스의 다양한 스타일에 새롭게 추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랑 콜라보 슈즈는 척 70 어퍼와 미드솔에 숨겨진 2.5인치 웨지 힐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마랑의 척 70 하이 & 로우탑 스니커즈는 척 70 옥스(Chuck 70 Ox)와 함께 “이자벨 마랑의 디자인 DNA가 담긴 척의 주요 디테일이 특징이며, 해진 면과 폴리에스테르 자카드 갑피, 날렵한 캔버스 오버레이의 이자벨 마랑 로고, 멀티 컬러 핀스트라이프와 끈, 어울리는 반투명 아웃솔”로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컨버스는 이번 협업이 “클래식한 척 디자인에 히든 힐을 더해 높이를 높인 척 테일러 올스타 웨지(Chuck Taylor All Star Wedge)와 함께 컨버스 인라인 힐 제품의 새로운 장을 새롭게 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라인 실루엣은 10월 3일 웹사이트(converse.com)와 일부 글로벌 리테일러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높이 제안의 일환으로 인라인 척 70 웨지도 몇 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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