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I, 학생 바이어를 위한 ‘가상 무역 박람회’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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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과 메타버스는 새로워진 패션 커리큘럼에서 중요한 핵심으로 부상

2024-08-29 오전 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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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적인 패션 스쿨 맨체스터 패션 인스티튜트(MFI)가 패션 바잉 학생들을 위한 가상 트레이드 페어를 시작했다.


"디지털 패션 이벤트가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발걸음”이라고 주장하는 첫 번째 '가상 무역 박람회(Virtual Trading Fair)'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MMU)의 패션 바잉 학생들이 몰입형 구매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브랜드랩360(BrandLab360)과 협력한 결과물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상으로 박람회에 참석하고 협업할 수 있다. 바이어는 가상으로 방을 돌아다니며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패션 업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고 MFI의 전문가들은 말했다.


MFI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오프라인을 통한 실물 거래의 부재가 가상 구매 및 소매 경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MFI는 보도자료를 통해 “바잉과 리테일링과 같은 주요 기능을 디지털화하는 것은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찬사를 받아왔다. 가상 패션 이벤트에 대한 개발과 연구는 완전히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핵심 단계다."라고 밝혔다.


MFI의 디지털 전략 책임자 아니타 미첼(Anita Mitchell)은 “가상 현실(VR)과 메타버스는 새로워진 우리 커리큘럼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초점이 되고 있다.? 브랜드랩360과의 디지털 파트너십은 이 분야에서 우리의 방대한 경험을 더욱 확장함으로써 패션 커리큘럼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 업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졸업생의 취업 능력과 지속 가능한 패션 실무 능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브랜드랩360의 공동 설립자인 댄 오코넬(Dan O’Connell)은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영국에서 최초로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패션 구매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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