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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써티원' 24FW 시즌 캠페인 |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티피(대표 임석원, 옛 태평양물산)가 운영하는 레트로 컨셉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디써티원’이 네 번째 시즌 컬렉션 24FW 'AESTHETICS OF DOT AND LINE(점과 선의 미학)’ 캠페인을 선보인다.
24FW 시즌 캠페인은 디써티원의 뮤즈가 풋풋했던 소년에서 성장하여, 대학교 신입생을 거쳐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생활을 즐기며 모스 코드를 접하는 스토리가 담겼다.
'점과 선의 미학’으로 명명된 캠페인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시즌부터 디써티원은 본격적으로 모스 코드의 모티브가 담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모스 코드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점(Dit)과 선(Dah)’의 매력을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으며, 점과 선의 단순한 기호 속에 숨겨진 복잡하고 비밀스러운 암호를 해독하면서 모스 코드에 빠져드는 뮤즈의 모습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에게도 모스 코드를 단순한 과거의 통신 수단이 아닌 예술적이면서도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상징물로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모스 코드를 변형하여 만든 디써티원의 고유 폰트 모스 크루로 구성된 브랜드의 심볼 마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상품을 통해 디써티원만의 모스 코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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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써티원의 24FW 컬렉션은 아이비리그의 문화와 전통, 밀리터리와 히피문화, 워크웨어에 집중하여 이를 현 시대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아이코닉한 상품으로 채워졌다. 아이비리그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후디와 과거 아이비리거들이 즐겨 입던 헤어리한 스웨터와 다채로운 색감의 멀티 트위드 스웨터에서부터 군용으로 개발된 립스탑 소개를 사용한 팬츠, 플라이트 자켓의 역사를 망라한 MA-1 자켓, 히피 문화에 대한 연구에서 탄생한 플레어핏 데님 팬츠까지 총 망라했다.
또한 현대적인 미학을 담은 캔버스 소재의 워크 자켓과 카펜처 팬츠, 헌팅 자켓에 현대적인 미학을 더해 만든 퀼팅 자켓 등으로 레트로 리플렉티브 컨셉의 아메리칸 캐주얼이라는 정통성을 더했다. 24SS 시즌 보라끌레르와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다수의 품절 상품이 나왔던 여성 라인의 경우 아우터를 포함한 신규 상품군에서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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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그룹 조의남 사업팀장은 “이번 디써티원의 24FW시즌 컬렉션에서부터 본격적인 모스 코드가 담긴 스토리가 시작된다. 상품뿐만 아니라 디써티원이 진행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모스 코드의 모티브가 담긴 요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써티원의 24FW 컬렉션은 오늘(28일)부터 총 3차에 걸쳐 무신사, 29CM, SSF SHOP 등의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편집샵 등에서 발매된다. 무신사에서는 발매 차수 별 31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31%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9월 5일부터 2주간 추석 기획전도 진행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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