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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의 앰버서더인 루이스 해밀턴 |
영국 남성복 브랜드 자카모(Jacamo)에 따르면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남성 아이콘으로 꼽혔다. 디올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인 포뮬러원(F1) 자동차 경주 선수 루이스 해밀턴은 '루이스 해밀턴 스타일'과 '루이스 해밀턴 패션'으로 매달 2,600건의 검색이 이루어진다고 N 브라운 그룹이 소유한 브랜드가 발표했다.
최근 보테가 베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에서 보여준 꾸안꾸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호주의 영화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가 월간 1,000건 이상의 검색 횟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배기 진, 오버사이즈 그래픽 티셔츠, 눈에 띄는 운동화 등 복고풍 룩을 꾸안꾸 스타일에 접목하는것으로 유명한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월간 검색 650회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한 점은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320회 검색)가 6위를 차지하며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배우 오스틴 버틀러(4위, 620회 검색),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5위, 620회 검색), 배우 제이미 도넌(7위, 280회 검색), 배우 키아누 리브스(8위, 280회 검색), 래퍼 스켑타(9위, 240회 검색), 배우 도널드 글로버(10위, 220회 검색) 등의 유명인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코모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영국은 남성 패션에 156억 파운드(약 27조 5천억원)를 지출했기 때문에, 우리가 영감을 얻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장 최근 연구에서는 지난 2년간 가장 트렌디한 남성 패션 아이콘을 조사하고 검색량을 분석하여 영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남성 패션을 밝혀냈다."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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