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신학기 용품에 7.4조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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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운동화, 여성복, 스트리트웨어, 액세서리 순으로 구매 경향

2024-08-27 오전 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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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세계 최대의 학생 네트워크 플랫폼인 유니데이즈(UniDays)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신학기 용품에 1인당 평균 1,600파운드(약 280만 원), 총 43억 파운드(약 7조 5,419억 원)의 지출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8,000명의 영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범위한 <백투캠퍼스 심층 학생 인사이트 보고서(Back to Campus Deep-dive Student Insight Report)>에 따르면 패션의 라이벌인 테크 카테고리가 15억 파운드(약 2조 6,309억 원)의 지출을 기록하며 Z세대 사이에서 '확고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모든 패션 카테고리에서 높은 구매 의향을 보였다. 특히 운동화에 가장 높은 지출(약 6,665억 원)을 보였고 여성복(약 4,174억 원), 스트리트웨어(약 3,087억 원), 액세서리(약 3,052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테크와 패션에 이어 자기 관리에 대한 열망으로 뷰티 제품 구매에 11억 파운드(약 1조9,293억 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입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118파운드(약 196만 원), 2~4학년은 518파운드(약 91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디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향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4,209억 원, 3,368억 원, 3,227억 원, 3,052억 원의 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MD 리테일 마켓플레이스(MD Retail Marketplace)의 데릭 모리슨(Derek Morrison)은 “신학기 준비는 중요한 작업이다. 첫 학자금 융자금이 도착하면 Z세대는 학용품, 식료품, 패션, 미용 제품 및 중요한 기술 품목을 보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학생당 평균 2,500파운드 이상의 지출이 예상되는 등 다른 어떤 학년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입생들은 브랜드가 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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