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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스타 플레이어 루카 돈치치 |
나이키의 조던(Jordan) 브랜드는 중요한 성장 시장에서 자사 제품 라인을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가 후원하는 스타 선수들을 데리고 중국 투어에 나선다.
조던 브랜드의 시그니처 운동화를 신고 있는 NBA 선수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 루카 돈치치(Luka Doncic),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Zion Williamson),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Jayson Tatum)이 올가을로 예정된 중국 여행에 올랜도 매직의 파올로 반체로(Paolo Banchero)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NBA 스타들은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열리는 일련의 이벤트에 참석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어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인 이 회사의 경영진은 최근 몇 년간 경기 침체와 소비자 민족주의의 확산으로 인해 리닝(Li Ning)과 안타스포츠(Anta Sports Products) 등과 같은 로컬 브랜드로 쇼핑객이 옮겨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던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나이키와 경쟁사들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유명인들을 중국으로 초청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농구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조던은 은퇴 직후인 2004년에 직접 중국을 방문하여 만리장성과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픈 커리는 언더아머(Under Armour) 브랜드와 함께 자신의 운동복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올 9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조던 브랜드는 트렌디한 베이징 지역에 새로운 월드 오브 플라이트(World of Flight)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이 중요한 데뷔를 총괄하기 위해 해외에서 경영진을 영입했다.
당시 조던 브랜드의 사장 사라 멘사(Sarah Mensah)는 "조던 브랜드는 앞으로 나이키의 성장 동력 중 하나다. 우리는 우리 역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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