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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젝시믹스가 중국 상하이에 세 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중국 3호 매장은 상하이 완샹청 백화점(The Mixc)에 입점, 마이아액티브, 데상트, 나이키, MLB, 휠라 등의 스포츠 브랜드가 자리한 지하1층에 입점한다.
매장은 160m²(약 50평) 규모로, 블랙라벨 시그니처를 비롯한 다양한 우먼즈 제품과 맨즈, 액세서리 등 300여 개 이상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젝시믹스는 일찌감치 중국법인을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비즈니스 역량을 쌓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하반기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앞서 상하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노력에 오픈 전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백화점 로비 대형 스크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여자)아이들 우기를 모델로 한 젝시믹스 광고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오픈 당일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 7월 창춘과 톈진에 이어 상하이까지 하반기 중국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가고 있다" 며, "중국 내 인지도 제고와 매출 극대화로 3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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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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