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뷰티, 최초의 셀러브리티 얼굴로 안젤리나 졸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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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과 그 힘'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 공개

2024-08-26 오전 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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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포드뷰티(Tom Ford Beauty)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랜드 최초의 셀러브리티 얼굴로 참여하는 새로운 캠페인에서 런웨이 립 컬러의 얼굴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에스티 로더 소유 브랜드인 톰포드뷰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듀오 사진작가 머트 알라스 & 마커스 피고트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그 힘'에 경의를 표하는 캠페인 이미지와 '카메라가 그녀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카메라를 사랑하는 캐릭터'인 여배우가 그녀의 시그니처 컬러인 16 스칼렛 루즈를 입술에 바르고 배역을 위해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제품 톰포드 런웨이 립 컬러(Tom Ford Runway Lip Color)는 수분을 공급하는 복합체가 함유되어 입술에 컨디셔닝을 주고 변색되지 않는 컬러로 만들어졌다. 2010년 '프라이빗 블렌드 립 컬러 컬렉션(Private Blend Lip Color Collection)'을 선보이며 립 카테고리에 처음 진출한 이 미국 뷰티 대기업은 9월에 출시되는 이 컬렉션에 기존 10개와 새로운 8개 등 총 18가지 색상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카상, 골든 글로브, 토니상 수상자인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계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연기 활동 외에도 난민과 인권에 초점을 맞춘 인도주의 활동에도 20년 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패션 사업가로서 최근에는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패션을 창조할 수 있는 허브인 아틀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설립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등장하는 새로운 톰 포드 뷰티 캠페인은 립스틱 출시에 맞춰 9월 3일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격은 펜슬 46달러(약 6만 원)부터 립스틱 62달러(약 8만 원)까지 다양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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