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오랜 CEO인 파브리지오 프레다(Fabrizio Freda)가 내년에 회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맥(MAC) 립스틱 제조업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상승했다. 파브리지오 프레다는 2008년 에스티로더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입사했으며 이후 맥 립스틱 제조업체의 CEO로 임명되었다.
에스티로더는 이사회가 CEO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내부 및 외부 후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파브리지오 프레다는 회사의 전략, 재무 및 투자 우선순위를 계속 이끌고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티로더는 턴어라운드 계획의 일환으로 전 세계 인력을 감축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실적은 월요일 늦게 발표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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