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송 및 응급 서비스에 드론 시범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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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프로젝트를 포함 총 6개의 프로젝트 선정

2024-08-16 오전 4: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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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항공 규제 당국은 지난 8월 15일(현지시각) 배송, 인프라 점검 및 응급 서비스에 드론을 사용하는 것을 시험하기 위해 글로벌 전자 상거래 대기업 아마존의 프로젝트를 포함 총 6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민간항공관리국(CAA)은 올해 초 이러한 용도로 더 많은 드론 비행을 허용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영국의 드론 사용자는 엄격한 제한이 있는 시험 비행의 일환으로 가시선 너머로만 비행할 수 있다.


CAA가 발표한 시험의 일환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내비게이션, 제어 및 다른 항공기 감지를 위한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비행자의 시야를 벗어난 거리에서도 드론을 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 에어(Prime Air), 해상 풍력 발전소 점검을 위한 에어스펙션(Airspection), 의료품 배송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라이프라인(Project Lifeline) 등이 포함되었다.


CAA는 이번 시험이 드론 비행이 다른 영공 사용자와 완전히 통합될 수 있도록 정책 및 규정을 개발하려는 규제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A의 소피 오설리반(Sophie O'Sullivan) 이사는 “이 혁신적인 시험은 드론을 영국 영공에 안전하게 통합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목표는 가시선 너머의 드론 운영을 안전하고 일상적인 현실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작년 10월 영국과 이탈리아, 미국에서 드론을 통한 소포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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