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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와이어패럴 |
중국 패션 박람회 ‘2024 가을 CHIC’ 전시회가 오는 8월 27~29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에 열린 치크 전시회는 125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5만여명이 전시장을 방문,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라서 오는 8월에 열릴 2024 가을 CHIC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CHIC 관계자는 “CHIC는 산업과 소비자 동향의 변화를 기반으로 산업 체인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를 창출, 중국 대표 패션 B2B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패션인사이트>는 CHIC 주최사인 <중국복장협회>와 3홀 출입구 바로 앞에 선보인다. <패션인사이트>는 그 동안 중국 내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지난 봄 CHIC 전시회에 참가해 현장 오더를 계약하며 새로운 중국 비즈니스의 기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2024 가을 CHIC 전시회는 제이와이어패럴과 디아스토리가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들은 중국 내 다양한 유통 파트너십 모색은 물론 홀세일 비즈니스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제이와이어패럴, 中 ODM 시장 노크
10여년간 브랜드 프로모션 비즈니스를 통한 안정적인 퀄리티의 생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의류 프로모션 기업 제이와이어패럴(대표 마정혜)이 2024 가을 CHIC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자체 어반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어스로 CHIC 전시회에 첫 참가해 상해, 온주, 광주, 제남 등 4개 지역의 바이어로부터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 이후 샘플 및 메인오더 납품 진행했다.
마정혜 제이와이어패럴 대표는 “지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커스텀어스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중국 시장 내 ODM 수요 니즈가 높은 것을 파악하게 됐다”며 “실제 제조와 브랜드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방면으로 비즈니스를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다시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회사가 선보인 커스텀어스가 표방하는 엣지있는 3~40대 오피스워커들을 위한 개성있는 비즈니스 워크웨어 캐주얼이 현재 중국 패션마켓에서 부재, 중국 남성 소비자들의 기대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제이와이어패럴은 자체 브랜드 커스텀어스 제작뿐 아니라 헤지스 아울렛사업부와 2년간의 ODM 기획, 알레그리, 질스튜어트뉴욕, 이지오옴므, 던스트, 앳코너, 오브콜스와이낫, 랑데뷰 등 유니섹스캐주얼과 여성복까지 복종의 스펙트럼을 넓혀서 OEM 병행,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또한 자체 생산공장을 구축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 발빠른 반응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제이와이어패럴은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 부스로 참여해 중국 ODM 비즈니스에 나설 계획이다. 제품으로는 FW 시즌을 맞아 울코트를 비롯 점퍼, 재킷, 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마정혜 제이와이어패럴 대표는 “지난번 전시회에서는 4개의 브랜드가 공동부스로 참여해 공간상 제약으로 홍보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며 “이번에는 제이와이어패럴만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어필해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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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스토리 |
◇ 디아스토리, K소재·K제조·K디자인으로 사로잡겠다
여성들의 리조트 마인드웨어를 제안하는 디아스토리(대표 강선아)가 중국 시장에 나선다.
디아스토리는 커팅프리(무봉제) 소재 및 봉제 기법과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이 반영된 특화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디아스토리 제품은 가위로 잘라도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유지되며 셀프 수선이 가능, 여기에 신축성을 겸비해 자유로운 착용감, 구김이 없어 세탁과 관리가 편리해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코테리 뉴욕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해외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선아 디아스토리 대표는 “중국 패션산업의 변화와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판단해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디아스토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버전의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SS가 주력인 디아스토리가 이번 FW 시즌에 ‘올인코리아(ALL IN K OREA)’로 소재연구, 디자인개발, 생산에 공을 들였다.
또한 패딩 및 아우터를 새롭게 시도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일 제품은 감도높은 프린트 패턴과 솔리드한 면이 결합된 리버시블 패딩과 프린트 패턴과 플리스가 본딩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아우터다.
강선아 디아스토리 대표는 “디아스토리는 그동안 국제 특허 기술과 해외 상표 등록 완료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적극 나서 바이어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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