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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프론투라인을 전개하는 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가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와 액셀러레이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포츠 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로 런칭 7년차에 접어든 프론투라인은 꾸준히 성장,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부스터즈와 파트너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런투라인은 운동복이 일상복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기존 레깅스 중심의 애슬레저 브랜드와 달리 편안함을 기반에 두고 실용성과 기능성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무브먼트에 집중할 수 있는 내추럴한 감성의 제품을 확대하면서 차별화에 성공했다.
부스터즈는 체계적인 선별, 투자 프로세스로 R&D 역량을 갖춘 신생 제품과 브랜드를 발굴하고, 광고 기획 및 제작, 집행 등 통합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브랜드 액셀러레이터 기업이다. 이미 수많은 유망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런투라인은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으려는 여성 고객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밸런싱 웨어’로 확장하는데, 부스터즈의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역량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터즈는 식음료, 패션, 뷰티 등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애슬레저 웨어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는 “프론투라인은 외면과 내면의 건강함에서 오는 선순환을 추구하고 ‘토털 메디테이션 어패럴’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애슬레저 시장에 차별화된 한 축을 담당하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프론투라인이 구축한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자사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투입해 고객 접점 확대 및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진행,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희 투스톤에프앤씨 대표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편안하면서 무브먼트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트렌드가 옮겨왔다"며 "편안함을 강조한 프런투라인의 정체성과 부스터즈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이 더해져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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