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는 ‘델리 by 애슐리’, 킴스클럽 강남점에 3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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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부천점 이어 세 번째 매장...지난 31일 오픈 1시간만에 2600개 팔아치워

2024-08-01 오전 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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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이 지난 31일 킴스클럽 강남점에 최대 규모의 ‘델리 by 애슐리’ 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랜드킴스클럽이 강남점에 세 번째 ‘델리 바이(by) 애슐리’ 매장을 오픈하고 세력확장에 나섰다. 강남점은 킴스클럽 지점 중 가장 대형 규모의 점포인 만큼 이번 '델리 바이 애슐리' 매장 역시 330㎡ '(100평) 규모로 최대를 자랑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지난 3월 강서점에 첫 런칭한 후 4개월 만에 2개점(강서점, 부천점)에서 누적 판매량(7월 30일 기준) 50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킴스클럽은 강남 '델리 바이 애슐리' 오픈을 통해 산지 유통 직소싱을 강화한 신선 식품 특화뿐 아니라 델리 매장 특화로 강남 상권에서 오프라인 유통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전 메뉴 3990원대 일원화한 가격에 외식 트렌드에 맞는 150여 가지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한 델리 전문 매장이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애슐리 퀸즈’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특히 모든 메뉴는 마트의 센트럴키친(CK)에서 델리를 유통·납품하는 방식이 아니다. 매장별 키친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해 외식 그대로의 요리 수준을 구현하고, 메뉴 개발 전담팀은 계절별 외식의 트렌드를 담은 신메뉴도 꾸준히 내놓는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매주 고객의 현장 반응을 반영해 R&D 실에서 개발, 내부 품평, 현장 테스트 진행하며 새로운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외식 시 뷔페 메뉴처럼 다양한 ‘세계 미식 메뉴’를 마트에서 고객들이 그대로 맛볼 수 있어 오프라인 마트 델리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들어 외식 고물가 및 런치플레이션으로 집밥·한 끼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도 크게 늘면서 이랜드킴스클럽이 선보인 ‘델리 바이 애슐리’는 강서점에서만 일평균 최대 6,000개 이상 판매되며 새로운 델리 미식의 경험을 열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에 강남점에 세 번째 '델리 바이 애슐리' 매장을 오픈한 이랜드킴스클럽은  올해 하반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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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전 10시 오픈해 불과 1시간만에 2600개의 델리를 팔아 매출 1000만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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