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해로즈에 대규모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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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가까이 디올과 해로즈를 하나로 묶어온 강력한 유대 관계 기념

2024-08-01 오전 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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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해로즈 백화점에 미스 디올 라벨을 위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하며 70년 가까이 디올과 해로즈를 하나로 묶어온 강력한 유대 관계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8월 말까지 런던 최고의 쇼핑 지구 나이츠브리지에 위치한 럭셔리한 해로즈 백화점에서 열리는 '전례 없는' 팝업 스토어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고안한 2024 A/W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죽 제품, 아이웨어, 텍스타일 액세서리,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그리고 오프닝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미스 디올은 컬러에 중점을 둔 여러 윈도우 디스플레이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았다. 디올은 빨간색에서 초록색에 이르는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Lady Dior)의 매혹적인 변주,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밝은 색채 뉘앙스의 디오라마(Diorama)를 윈도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티크 자체는 60년대의 강렬한 에너지를 반영하고 미스 디올 라인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헌사를 영원히 간직하고 있다. 특히 벽면은 핑크, 퍼플, 라임의 눈부신 색조로 시즌의 새로운 가방을 형상화한 조각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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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디올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자체로 하나의 코드가 된 미스 디올 로고는 올오버 버전 또는 대담한 그래피티로 다양한 아이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진정한 매니페스토 시그니처인 이 모티브는 트렌치 코트, 재킷, 스커트에 오버사이즈로 프린트되어 있으며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디올 트리발레스(Dior Tribales) 귀걸이, 스카프, 벨트, 드웨이(Dway) 뮬에도 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해로즈 브롬톤 로드 빌딩의 오픈 175주년을 기념하여 175개의 한정판 미스 디올과 디올 북 토트 모델을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올은 해로즈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주목할 만한 협력 관계 중 하나는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졌다. LVMH가 소유한 이 브랜드는 202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런던을 대표하는 해로즈 백화점의 외관을 조명으로 장식하고 창문을 설탕 조각과 상품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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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디올



또한 디올은 1950년대에 처음 매장 한 구석을 차지한 이래로 "우리가 함께 한 가장 큰 일 중 하나"라고 말하며 대대적인 매장 인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해 8월에는 해로즈 백화점에 팝업 부티크를 세 개나 열었는데, 최근 오픈한 매장들에서 알 수 있듯이 팝업 형식이 이 브랜드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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