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새역사 쓴 '마르디 메크르디', 글로벌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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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50억 달성, 연내 100억 예상

2024-07-29 오전 1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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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홍콩, 방콕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일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입점과 자사몰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직진출 후 상반기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 연내 1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24일부터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 오픈 당일 베스트셀러 랭킹 탑 3를 모두 선점했으며 일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1년 미만의 입점 브랜드가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최초의 사


례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는 조조타운의 첫 입점 당일인 지난 3월 19일에 매출 1.5억원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일본에서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여기에 올해 1월에 오픈한 일본 내 공식 자사몰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연내, 전반적인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보다 간편한 결제를 위해 시스템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내 B2C 물류 창고를 구축해 배송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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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도쿄 다이칸야마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첫날 150명 이상의 사전 대기 고객 발생 및 일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결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부터 일본 직진출을 통해 견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오사카를 비롯 일본 주요 도시 중심으로 오프라인을 추가 오픈,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 일본 내 연 매출 100억원, 글로벌 매출 총 500억원, 브랜드 전체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내 주요 거점 도시로의 진출도 확대해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독자적인 감성과 정체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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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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