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축구 스타 주드 벨링햄(Jude Bellingham)이 직접 제작한 로고를 공개한 지 몇 주만에 드디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배너 아래 시그니처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로 24와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앞두고 5월 말 아디다스 광고 캠페인 론칭과 함께 처음 공개된 주드 벨링엄과 함께 디자인한 것이다.
이제 엔지니어드 플랫 니트 립 소재로 제작된 저지, 트랙수트, 링거 티, 반바지 등 전체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모든 제품에는 아디다스 트레포일과 흰색, 파란색, 빨간색 디테일과 함께 새롭게 'JB' 모노그램 로고가 적용되어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타 플레이어 주드 벨링엄의 위상과 소속 클럽(레알 마드리드)의 색상을 반영했다.
특히 저지는 클래식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이프스타일 저지 디자인에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후반의 엣지가 느껴지는 브이넥 폴로 칼라가 특징이다. 그리고 나머지 제품에도 레트로 무드가 느껴진다.
자체 로고가 새겨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은 현역 축구 선수 중 리오넬 메시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라인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축구계 엘리트만을 위한 컬렉션이기 때문에 이번 출시는 주드 벨링엄의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특별히 강조한다.
아디다스의 제품 및 디자인 담당 수석 부사장 샘 핸디(Sam Handy)는 "경기장에서의 주드의 재능은 부인할 수 없지만, 패션에 대한 그의 안목과 진정성 있는 개성은 우리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시그니처 컬렉션은 단순히 탐나는 레저웨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정신을 구현한 한 세대의 운동선수를 기념하는 것이다. 디자인 과정 전반에 걸쳐 주드와 직접 작업하면서 모든 제품에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정말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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