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이커머스 업체 부후(Boohoo)가 '부후 브랜즈'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부후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 플랫폼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소비자들이 부후닷컴에서 직접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50개의 주요 브랜드가 입점한 이 사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고객은 레이밴,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등의 액세서리와 레볼루션뷰티(Revolution Beauty)와 로레알파리, 가르니에(Garnier) 등의 뷰티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부후의 최고제품책임자(CPO) 제임스 블랙록(James Blacklock)은 "이 이니셔티브는 고객에게 다양한 고품질의 옵션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한다. 가장 상호보완적인 브랜드와 제휴함으로써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고 부후닷컴이 영국 소비자를 위한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방대한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활용하여 새롭게 브랜드를 빠르게 온보딩하고 기존 파트너와 탄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함으로써 부후는 모던 소비자의 진화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성과 품질을 결합한 원활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켓플레이스의 출시는 온라인 리테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점진적인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인 부후의 데벤햄스(Debenhams) 인수에 이은 것이다.
또한 데벤햄스 마켓플레이스 출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인 미라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Mirakl Marketplace Platform)을 활용하여 부후는 약 200개의 신규 공급업체가 이미 합류했으며 매주 더 많은 공급업체가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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