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블랙핑크 리사를 홍보대사로 임명
가+
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드릭 아르노와의 열애설로도 유명

2024-07-24 오전 8:44:52

Image
루이비통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블랙핑크의 리사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루이비통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케이팝 슈퍼스타인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리사는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드릭 아르노와의 열애설로도 유명하다.


태국 부리람주의 랄리사 마노발에서 태어난 리사는 2016년에 결성된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결성 이후 여러 상을 수상하고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태국 출신의 가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가장 최근에는 소니 뮤직 산하의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본인이 직접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 소속으로 새롭게 싱글 '락스타(Rockstar)'를 발표했다. 음악 외에도 리사는 인기 HBO 오리지널 시리즈인 미드 <화이트 로터스>의 다음 시즌에 출연할 예정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루이비통 여성복 컬렉션 아트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는 "리사를 하우스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녀는 대담한 정신과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패션만큼이나 음악에 있어서도 대담하고 창의적이며, 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LVMH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 루이 비통은 정확한 홍보대사 임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리사는 올해 초 파리에서 열린 2024 가을/겨울 루이비통 여성복 패션쇼에 이미 참석한 바 있다.


루이비통은 보고자료를 통해 "리사를 홍보대사로 맞이하면서 스타일뿐만 아니라 탁월함, 문화, 공예에 대한 가치 공유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이비통은 리사 만큼이나 무한하고 역동적인 앞으로의 흥미로운 협업 여정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여러 한국 아티스트들이 주요 럭셔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이미 블랙핑크의 지수와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의 박지민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디올은 지난 4월 그룹 뉴이스트의 해린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한편 겐조는 같은 해 6월 그룹 세븐틴의 버논을, 베르사체는 2023년 7월 케이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가장 최근에는 버버리가 TV와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온 한국 배우 손석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영입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