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도시 파리의 최고 쇼핑 거리인 샹젤리제에는 다가오는 2024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축제 정신을 반영하는 올림픽 색조나 테마로 꾸며진 부티크가 즐비하다. 7월 26일 센 강변에서 올림픽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상징적인 샹젤리제 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한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베스트 윈도우 디스플레이 소개한다.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는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과 주요 종목을 창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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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시땅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
비주얼 패션 투어는 샹젤리제 86번지의 록시땅 매장에서 시작된다. 이 화장품 브랜드는 아름답게 연출된 파리를 배경으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나무 패널로 표현한 매혹적인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이 예술적인 설치물에는 육상 선수, 사이클 선수, 유도 선수, 다이빙 선수의 모습이 담고 있으며, 모두 세바스티앙 플라사르(Sebastien Plassard)가 디자인하고 3D by 코스튬 3 피에스 스튜디오가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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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127번지에 위치한 디올은 프랑스 국기색인 블루, 화이트, 레드로 장식된 윈도우에 승리를 상징하는 3개의 별과 시상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된 스포티한 스타일의 의상은 에펠탑의 상징적인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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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
올림픽 메달 시상식 자원봉사자들에게 의상을 제공하는 루이비통은 샹젤리제 101번지에 위치한 매장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리듬체조 리본, 조정 노, 황금색 농구공으로 장식된 윈도 디스플레이는 운동성과 럭셔리가 조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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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바또의 원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116번지에 위치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아동복 브랜드 쁘띠바또(Petit Bateau)는 스포츠보다는 패션 도시 파리의 자부심과 프랑스 국기의 3가지 색을 강조하는 데 더 중점을 두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에펠탑이 눈에 띄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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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샴의 원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77번지에 위치한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은 아령, 웨이트, 줄넘기 등 은색 스포츠 액세서리로 장식된 윈도우 디스플레이와 내부 판매 공간에 신체 활동을 우아하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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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코스테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50번지에 위치한 라코스테의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파리에서 올림픽이 마지막으로 개최된 1924 파리 올림픽에 경의를 표하며 100년 만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을 자축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미니멀한 미학과 복고풍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남여성용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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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의 원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79번지에 위치한 나이키는 축구, 단거리 육상, 배구 등의 동작을 시뮬레이션한 역동적인 포즈의 마네킹이 등장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동 정신을 기념하고 있다. 최신 페가수스 41 러닝화를 비롯한 제품 뒤에 숨겨진 기술 발전을 스크린을 통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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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
샹젤리제 115번지에 위치한 휴고보스는 세련된 블랙 프레임과 밝은 네온 조명으로 강조된, 육상 선수가 등장하는 디스플레이로 스포츠 세계에 대한 미묘한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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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의 원도우 디스플레이 |
마지막으로 샹젤리제 93번에 위치한 올림픽 공식 시계업체인 오메가는 파리 전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미지로 우아한 디스플레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에펠탑과 개선문의 미니어처 모형은 스위스 브랜드의 시계를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베이스가 되어, 경쟁 정신과 고급 시계 제조업체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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