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3인3색 로데오 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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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킴 카다시안, 나오미 왓츠가 등장하는 앰버서더 3부작 공개

2024-07-22 오전 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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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새로운 패션 캠페인 출시로 바쁜 한 주를 보낸 발렌시아가만큼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 발렌시아가는 최신 광고 시리즈에서 탑 스타인 이자벨 위페르, 킴 카다시안, 나오미 왓츠가 등장라는 앰버서더 3부작을 공개했다.


사진 작가 나다브 칸더(Nadav Kander)가 촬영한 시리즈 사진에서 각 스타는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로데오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최고의 여배우와 글로벌 셀러브리티를 끌어당기는 발렌시아가의 강력한 힘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 캠페인'으로 명명되었다. 이자벨 위베르는 칸 영화제와 프랑스 최고의 영화상인 세자르 영화제에서 두 차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나오미 왓츠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고, 킴 카다시안은 3억 62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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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이자벨 위베르와 킴 카다시안은 모두 조지아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가 디자인한 발렌시아가의 런웨이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 파리를 기반으로 하는 하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3명의 스타들은 흰색 심리스 의자에 앉아 각각의 캐릭터 창조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들는 하이브리드 의상, 킥 실루엣, 이브닝 드레스, 나이프 스틸레토 등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레디투웨어를 입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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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3인 스타의 무릎에는 무광택 마감의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로데오(Rodeo) 백이 놓여 있다. 독특한 구조, 다용도 잠금 시스템, 낡은 아코디언 플리츠, 부드러운 파이핑, 날것 그대로의 가장자리가 매일 착용하는 애장품이나 세대를 이어온 가보와 같은 편안한 느낌을 연상시킨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한편 1919년 산 세바스티안에서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에 의해 처음 설립된 이 브랜드는 1937년 파리의 조지 5세 거리에서 쿠튀르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10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6명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발렌시아가는 현재 구찌, 생 로랑, 보테가 베네타, 알렉산더 맥퀸 등이 속한 케어링 럭셔리 그룹에 소속되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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