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CM의 새로운 캠페인에 합류한 영화배우 맷 딜런 |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최신 캠페인 '화성으로의 여정(Journey to Mars)' 주인공으로 뉴욕 출신의 인기 영화 배우 맷 딜런을 발탁했다.
'뮌헨에서 화성까지(From Munchen to Mars)'라는 별명을 가진 새로운 캠페인은 여행에 대한 브랜드의 애정과 독일의 전설적인 엔지니어링 및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브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MCM은 항상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추구해 왔으며, 올해는 화성을 목표로 삼았다.”라고 강조했다.
1976년 독일 바이에른주(Bavaria)에서 설립된 MCM은 설립자의 이름인 마이클 크로머 뮌헨(Michael Cromer Munich)의 약자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에 능숙한 글로벌 고객을 타깃으로 '메이드 포 무브먼트(Made for Movement)'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MCM은 최근 영화 <마리아>에서 유명한 영화계의 전설 말론 브란도 역을 맡았던 맷 딜런을 모델로 발탁했다. 1970년대 가장 스캔들 많은 문제작인 <파리의 마지막 탱고>에서 말론 브란도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여배우 마리아 슈나이더를 연기한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전기 영화가 올여름 칸에서 상영되었다.
맷 딜런은 MCM을 위해 떠오르는 여배우 젤다 아담스, 모델 스테파니 시우와 함께 캠페인을 위한 팀을 이루었고, 청춘 판타지 스타일로 유명한 사진작가 콜리어 쇼르(Collier Schorr)가 촬영했다.
 |
|---|
| 2024 가을/겨울 MCM 컬렉션 |
2005년 브랜드를 인수한 역동적인 한국인 사업가 김성주 MCM 회장은 "뮌헨에서 화성까지라는 모토는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임무는 디지털 노마드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한계를 시험하고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AI는 혁신의 도약뿐만 아니라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MCM의 새로운 디아망 3D 백을 비롯해 코냑 비세토스 컬러의 스탁 백팩, 비전을 담은 아이웨어, 미래지향적인 메탈릭 실버와 아이코닉한 코냑 비세토스 컬러의 주요 기성복 아이템 등 컬렉션의 다른 핵심 아이템들도 함께 선보인다. 모두 다른 세계에서의 임무를 위한 장비로 디자인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