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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닥어패럴 X 코리안스트릿’ 협업 컬렉션 |
먹방은 일상이 되었고, 일상에 소확행을 가져다 주는 디저트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었다. 한 끼를 먹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예쁘고 깜찍하고 멋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쇼핑 핵심 코어인 2030세대는 입는 것에도 먹는 것에도 최선을 다한다. 진심이다. 이 진심은 SNS에 올릴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봐주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내가 완성된다. 어떤 취향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중요해진 이유다. 이렇게 내가 먹는 것은 곧 나는 보여주는 일이 되고 입는 옷에 먹는 아이템까지 합쳐진 패션은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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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션과 K푸드의 만남, 코닥 X 코리안스트릿
하이라이트브랜즈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은 K푸드 기업 루에랑의 대표 식품 브랜드인 ‘코리안 스트릿’과 협업한 ‘코닥어패럴 X 코리안스트릿’ 컬렉션을 출시, MZ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리안 스트릿’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키워드로, 트렌디한 식문화를 전파하는 식음료 유통 브랜드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소스와 밀키트 제품을 판매해 한국의 멋진 경험을 전파한다.
이번 협업은 최근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K패션·K푸드 트렌드를 기반으로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능동적으로 즐기는 국내외 MZ 고객을 타깃으로 이루어졌다. 코닥은 국내 소비자에게는 익숙함에 재미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한 것.
협업 컬렉션은 홍대 떡볶이, 남산 바비큐 소스, 김치 우동 등 패키지 이미지에 코닥의 상징 컬러 옐로우와 한글 로고를 위트 있고 스타일리시한 그래픽으로 조합했다. 이번 컬렉션은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첫 번째 편집매장인 타입일레븐의 팝업 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반기에는 선산주조 전통주, 디오디어패럴 등 다양한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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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코튼’ 서울숲 컨셉스토어 |
◇ 이탈리아 속으로 퐁당, 헨리코튼 X 리사르 커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은 최근 리사르 커피와 함께 서울숲에 컨셉 스토어를 오픈하고 팝업을 선보였다.
헨리코튼 컨셉 스토어 서울숲점은 헨리코튼의 새로운 모습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라인 ‘플라이 피싱 클럽(FFC)’, ‘브리티시 스포팅 클럽(BSC)’ 라인과 함께 기존 컬렉션의 전략 상품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했다.
FFC라인은 플라잉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반팔, 여름에 입기 좋은 나일론 원단의 빈티지 파라슈트 팬츠, 캐주얼 워싱 볼캡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BBC라인은 올 SS시즌 첫 선을 보인 신규 헤리티지 라인으로, 클래식 골프웨어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과 색감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은 헨리코튼이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태리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 커피'와 함께 운영한 것으로 헨리코튼의 다양한 제품과 이탈리아 커피라는 특별한 경험을 동시에 선사했다.
헨리코튼이 리사르 커피와 팝업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헨리코튼은 지난 23FW 시즌 리사르 커피 청담점에서 ‘콜렉터의 룸’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올해도 ‘이탈리아’라는 공통점을 갖고 함께 했으며, 리사르 커피의 여름 베스트 메뉴를 헨리코튼 컨셉 스토어에서 만나봄으로써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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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엠이 뉴욕 피자브랜드 ‘코너피자조인트’와 손잡고 선보인 그래픽 티셔츠 |
◇ 위트 만렙, 마크엠 X 코너피자조인트
데일리 캐주얼웨어 브랜드 ‘마크엠’이 뉴욕 스트리트 스타일의 피자 브랜드 ‘코너피자조인트’와 함께한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했다.
뉴욕식 따끈한 슬라이스 피자로 알려진 코너피자조인트는 담백한 도우 위에 풍미 가득한 치즈와 다양한 종류의 토핑으로 어우러진 정통 미국 수제 피자의 맛을 구현해 내는 피자 브랜드로 힙한 감성의 피자 맛집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마크엠 X 코너피자조인트’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유쾌한 무드의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제품은 마크엠의 캐주얼한 매력과 코너피자조인트의 레트로한 레터링이 더해진 반팔 티셔츠 8종으로 마크엠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고양이 마르코의 등장과 함께 코너피자조인트를 상징하는 스토어 이미지를 위트 넘치는 그래픽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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