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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뉴욕에 본사를 둔 브랜드 씨와 손잡고 아동용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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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인디텍스 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는 뉴욕에 본사를 둔 브랜드 씨(Sea)와 협업하여 신발 및 액세서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레디투웨어 컬렉션으로 아동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자라는 모니카 파올리니(Monica Paolini)와 션 모나한(Sean Monahan)이 2006년에 설립한 보헤미안 로맨틱 스타일 브랜드 씨와 손잡고 자유로운 표현의 본질을 담아낸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패치워크 디테일의 데님 제품, 크로셰 장식의 보머 재킷, 레이스 자수 스웨트 팬츠와 반바지 등 빈티지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돋보인다.
포토그래퍼 쿠엔틴 드 브리(Quentin De Briey)와 스타일리스트 시슬 브라운(Thistle Brown)이 생명을 불어 넣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파스텔 톤과 플로럴 프린트 파자마, 메리 제인 스타일의 발레 플랫 슈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오는 7월 18일부터 미국과 유럽 전역의 일부 매장과 자라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월 17일에는 뉴욕 이스트햄프턴에 위치한 자라 팝업 부티크에서 컬렉션 특별 프레젠테이션이 열릴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브랜드 창립 초기부터 함께 해왔으며 2020년에 상당한 모멘텀을 얻은 키즈 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자라의 지속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이러한 성장은 자매 브랜드 마시모 두티(Massimo Dutti)의 아동복 사업부를 폐쇄하고 인디텍스 그룹의 아동복 자회사인 키디즈 클래스(Kiddy's Class) 사업을 완전히 통합해 구조를 단순화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1.5~6세 아동을 위한 '타임레스(Timelesz)' 라인 출시, 기모노와 유사한 전통 여름 의상인 '진베이'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일본풍 캡슐 출시 등 자라의 아동용 제품을 강화하기 위한 최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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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7월 18일부터 일부 매장과 자라 이커머스 플랫폼인 자라에서 만날 수 있다. |
1974년에 설립된 자라는 마시모 두티, 버쉬카, 스트라디바리우스, 풀앤베어, 오이쇼, 자라 홈, 레프티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인디텍스 그룹의 포트폴리오에 속해 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자라는 전 세계에 1,811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회계 데이터에 따르면, 자라 홈과 공동으로 실적을 발표하는 자라는 2023 회계연도 상반기에 순매출이 13.1% 증가하여 123억 6,200만 유로(약 18조 6,519억 9원)를 기록했다.
마르타 오르테가가 회장으로 있는 인디텍스 그룹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7.1% 증가하여 총 81억 5,000만 유로(약 12조 2,968억 원)를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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