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루이스 해밀턴과 캡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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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기능성을 겸비한 캡슐은 오는 10월 LVMH 그룹의 스타 라벨 매장과 이숍에서 판매

2024-07-16 오전 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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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영국 출신의 F1 파일럿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타미 힐피거, 시계 브랜드 IWC 등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제 주요 럭셔리 브랜드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7번의 F1 세계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은 디올의 남성복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게스트 디자이너'로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함께 스키, 스노보드 및 기타 보드 스포츠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 캡슐 컬렉션을 개발했다.


내년 F1 팀을 메르세데스에서 페라리로 바꾸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과 영국 출신 디자이너 킴 존스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절친이다. 킴 존스는 아프리카에서 자랐고, 해밀턴은 여행 중 아프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아프리카를 컬렉션의 테마로 정하고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의 직물 직공들을 섭외하는 한편, 컬렉션의 지속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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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인 루이스 해밀턴과 킴 존스



킴 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자연에 대한 사랑, 아프리카를 향한 열망, 아프리카 아티스트와 디올 아틀리에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기술과 창의적인 방식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루이스의 스포츠 정신과 그의 독보적인 능력, 그리고 기능성과 디테일에 대한 확고한 안목과 함께 탁월함에 대한 우리의 노력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우아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10월 17일부터 LVMH 그룹의 스타 라벨 매장과 이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고성능 일본산 원단으로 제작된 스키 바지와 재킷, 청바지, 니트웨어, 스웨터, 스웨트셔츠, 플리스, 바이오 소재와 재활용 원단으로 제작된 캐주얼 트위드 수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웨어, 헬멧, 백팩, 미니 메신저 백, 눈 방지 스니커즈와 브로그, 모자, 장갑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디올은 모든 제품에 가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신의 의류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은 "디올의 재능 있는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은 나의 절대적인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가치와 아이디어는 상호 보완적이기 때문에 서로의 경험을 담은 독특한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더 쉬웠다. 각 아이템마다 우수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는 것, 특히 천연 소재로 만든 원단, 생생한 색상과 강력한 에너지 등 아프리카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는 것, 이 모든 것이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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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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