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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크리에이터 ‘유소나’와 생활 한복 브랜드 리슬이 협업해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한복 제품 런칭을 앞두고 티징페이지를 오픈해 눈길을 끈다.
정식 런칭은 오는 15일 와디즈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의 한정판 한복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와디즈가 MCN기업 트레져헌터와 손잡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와디즈 메이커 간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 와디즈를 통해 출시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와디즈에서 누적 15억의 펀딩액을 달성한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과 크리에이터 ‘유소나’가 만나 한복 제품을 개발했다.
구독자 65만 명을 보유한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유소나는 지난 10년간 한복을 입고 방송하는 등 우리나라 한복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을 보여왔다.
유소나는 “우리나라 한복과 한글의 예술성에 착안해 일상에서도 편하고 패셔너블하게 한복을 입고 싶어 개발에 참여했다”며 “한복 패션의 대중화를 위해 리슬과 함께 새로운 한복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 일부는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여 다문화 가정의 한글 교육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소나는 좋은 뜻에 동참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트 구매 시 자체 제작한 ‘자개 키링’을 제공하며, 가장 많은 구매를 한 ‘기부왕’에게는 유소나가 직접 배송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영민 와디즈 스토어 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와디즈의 우수한 제조 메이커를 매칭하여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서포터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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