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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린느의 배스 앤 바디 라인 |
2019년 오뜨 퍼퓨머리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LVMH 소유의 브랜드 셀린느는 에디 슬리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아래 뷰티 업계에서 보다 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올 가을, 프랑스 메종은 리퀴드 비누, 핸드크림, 바디 로션, 헤어 미스트를 출시하여 바디 및 목욕 제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제품들은 작년에 출시된 고체 비누, 쾰른 셀레스트 향수 바디 오일, 배쓰 밀크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것들이다. 고체 비누는 파라다이스, 라뽀 누에, 렙틸, 쾰른 셀레스트 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헤어 미스트는 퍼레이드, 렙타일, 블랙 타이 향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셀린느는 지난 3월 립스틱 컬렉션인 르 루즈 셀린(Le Rouge Celine)을 시작으로 메이크업 분야 진출을 발표하면서 뷰티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인 루즈 트룸프(Rouge Triomphe)는 10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셀린느는 2025년까지 약 15개의 립스틱 쉐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약 89%의 천연 성분을 함유한 이 메이크업 라인은 향후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등 다른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19년에 9가지 향으로 출시된 셀린느의 오뜨 퍼퓸 컬렉션은 현재 가장 최근에 추가된 주조(Zouzou, 100ml, 230유로)를 포함해 12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의 세계를 계속 확장해 나가면서 6년간 지휘봉을 잡은 그가 브랜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셀린느 측은 이러한 추측을 부인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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