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베스티아르 콜렉티브와 이사벨 마랑이 중고 셀렉션을 출시한다. |
하이엔드 리세일 업체 베스티아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가 또 하나의 새로운 디자이너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사벨 마랑 빈티지와 프랑스 중고 이커머스 서비스 업체 기업 파움(Faume)과 함께 중고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출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화요일부터 베스티아르 콜렉티브 사이트에서는 "이사벨 마랑이 직접 엄선한, 중고 이사벨 마랑 제품들로 구성된 큐레이션된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고객들은 디자이너의 메인 라인과 에뚜왈(Etoile) 라인의 빈티지 제품, 액세서리, 신발 등을 선보이는 이 특별한 온라인 상점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이너 이사벨 마랑이 직접 선정한 지난 10년간의 상징적인 런웨이 룩 15벌도 포함되어 있어 패션 애호가들에게 브랜드의 인상적인 아카이브에서 직접 이자벨 마랑의 상징적인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하고있다. 가격은 15달러(약 3만 원)부터 1천달러(약 138만 원)까지 다양하다.
이번 계약은 2021년에 프랑스의 리세일 솔루션 기업 파움(Faume)과 함께 시작한 광범위한 이사벨 마랑 빈티지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패션 아이템의 수명을 연장하여 지속 가능한 관행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베스티아르 콜렉티브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다.
프랑스 리세일 전문업체 파움은 보다 순환적인 패션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형 리세일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명품 브랜드와 협력해 왔다.
"베스티아르 콜렉티브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미리 사랑받은 독점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힌 디자이너 이사벨 마랑은 이번에 선보인 최신 이니셔티브에 대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일치하며, 우리의 패션이 앞으로 수년 동안 새로운 소유자에게 계속해서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내가 의류의 생태학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