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울마크(Woolmark)가 처음으로 재생 섬유에 적용되는 새로운 재생 울(Recycled Wool) 사양을 도입한다.
이 제품은 세 가지 주요 로고로 구성된 광범위한 울마크 인증 프로그램에 합류한다.참고로 세가지 로고는 울마크(100% 순수 뉴울), 울마크 블렌드(50%-99.9% 뉴울), 울 블렌드(30%-49.9% 뉴율) 등이다.
울마크 컴퍼니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인증 프로그램은 울 품질에 대한 황금 표준이며, 새로운 RW-1 사양에 따른 재생 울 서브 브랜드의 출시는 "보다 지속 가능한 섬유 산업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울마크 컴퍼니의 MD 존 로버츠(John Roberts)는 "새로운 리사이클 울 마크는 선형적 생산 모델에서 순환적 생산 모델로 전환하여 폐기물과 오염을 줄이는 것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양은 제품에 최소 20%의 재활용 울을 함유하는 동시에 울마크 인증 프로그램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제품에는 직물 절단 폐기물과 같은 소비 전 공급원과 의류와 같은 소비 후 공급원 모두에서 글로벌 재활용 표준(GRS) 및 재활용 클레임 표준(RCS) 등의 표준 인증을 받은 재활용 양모를 사용할 수 있다.
존 로버츠는 "의류 섬유 시장에서 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라고 말하면서 "이 놀라운 섬유의 재사용과 용도 변경을 촉진하기 위해 하위 브랜드를 만들면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울 사용을 발전시키고 이 희귀 섬유를 더 오래 유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마크 로고는 1964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50억 개 이상의 양모 및 양모 케어 제품을 인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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