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AEO의 자매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과 에어리가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 |
미국 캐주얼 패션 기업 아메리칸이글아웃피터스(AEO Inc)의 두 시그니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과 에어리(Aerie)가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데님으로 만든 매치(A Match Made in Denim)'라는 명명된 이 한정판 컬렉션은 데님처럼 보이지만 레깅스처럼 느껴지는 34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드레스, 재킷, 스웨트셔츠, 티셔츠, 남성용 속옷, 조거 팬츠, 스포츠 브라, 인티메이트, 레깅스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아메리칸 이글(AE)의 베스트셀러 청바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캡슐 컬렉션은 부드러움과 편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에어리와 에어리의 스포츠 의류 라인 OFFL/NE 제품을 만든 것과 동일한 혁신 기술을 사용했다. 이 컬렉션에 사용된 기술은 '쿨 트랜스퍼(cool transfer)'라고 불리는 기술로, 아메리칸 이글의 시그니처 데님의 원단 특성을 포착하여 다른 원단으로 옮기는 기술이다. 또한 특수 염색 및 워싱 기법을 사용하여 클래식한 데님 룩에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AE & 에어리의 사장 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니퍼 포일(Jennifer Foyle)은 "매치 메이드 인 데님은 아메리칸 이글의 상징적인 청바지의 장점과 에어리의 팬들이 좋아하는 버터 같은 부드러움을 혁신적인 테클놀러지 매직으로 결합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우리의 베스트 소비자들이 여러 브랜드를 쇼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AE와 에어리의 힘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올해 특히 강세를 보인 청바지 사이클에서 베스트셀러 카테고리를 완벽하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선보일 다양한 신제품 중 첫 번째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에 위치한 AEO의 독특한 리테일 콘셉트 매장인 더 게이트웨이(The Gateway)와 온라인(AE.com 및 Aerie.com )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