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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마라의 2025 봄/여름 캠페인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일본 화장품 그룹 시세이도에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 라인 개발을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두 그룹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막스마라 향수의 개발, 생산, 마케팅 및 유통에 대한 전 세계 독점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그룹은 보도자료에서 "계약의 주요 조건은 공식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막스마라 라이선스는 3월부터 새롭게 CEO를 맡은 알베르토 노에(Alberto Noe)가 이끄는 시세이도의 자회사인 시세이도 EMEA(Shiseido EMEA)에서 관리하게 된다. 향수 카테고리는 이세이 미야케, 나르시소 로드리게스 등의 브랜드와의 계약에 힘입어 시세이도 EMEA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되었다.
시세이도의 CEO인 우오타니 마사히코 우오타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품질 브랜드 막스마라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막스마라의 사장 겸 소유주인 루이지 마라모티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 그룹이 기업, 경영 및 조직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951년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가 설립한 막스마라는 100여 개국 2,500여 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이 브랜드가 향수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향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2006년 프랑스 그룹 셀렉티브 뷰티(Selective Beauty)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 전, 막스마라는 프록터 앤 갬블( Procter & Gamble)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이후 출시된 막스마라 향수 라인은 이후 단종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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