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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은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혁신적인 예술을 재창조한 최신 키즈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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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혁신적인 예술을 재창조한 최신 키즈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디즈니의 대표적인 미키 마우스 그림을 바탕으로 한 이 컬렉션은 옷, 슈즈,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블랙, 라이트 데님 블루 등 친숙한 색조를 선보이며, 올-오버 프린트가 특징이다. 특히 야구 재킷, 티셔츠, 데님 재킷, 던가레 드레스는 오버사이즈 핏과 박시한 실루엣으로 스트리트 웨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4세까지의 키즈를 위한 이 컬렉션은 7월 4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H&M 키즈웨어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소피아 로프스테드(Sofia Lofstedt )는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에 대한 키스 해링의 해석은 꽤 재미있었고 우리는 이것을 생동감 넘치는 프린트에 반영하고 싶었다. 이것은 패션과 예술, 예술가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두에 대한 현대적인 오마주이며 저는 이 두 아이콘을 합쳐 만들어낸 우리의 컬렉션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디즈니, 픽사, 소프트라인 카테고리의 상무이사 리즈 쇼트리드(Liz Shortreed)는 “H&M과 함께한 최신 컬렉션은 재미있고 활기차며, 젊은 세대가 디즈니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와 스타일리시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키스 해링과 H&M처럼 우리는 창의성과 예술적 표현을 존중하며, 글로벌 패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고객을 위한 우리의 스토리를 재해석했다.”라고 덧붙였다.
키스 해링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에 대한 오랜 열정은 해링이 어린 소년이었을 때 시작되었다. 키스는 아마추어 만화가인 아버지의 권유로 그림을 그렸고 그의 우상인 월트 디즈니 같은 만화가가 되는 꿈을 꾸었다. 1978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 해링은 지하철 벽, 거리, 클럽에 미키 마우스 그림을 그리며 빠르게 예술계 일원이 되었다.
키스 해링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및 컨설팅 기관인 아르테스타(Artestar)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스타크(David Stark)는 "키스 해링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월트 디즈니를 자신의 창의적인 영감 중 하나로 여겼다. 그는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를 문화적 아이콘으로 기념했고 그의 해석은 오랫동안 예술계에 투입되었다. H&M은 해링의 작품을 아름답게 재창조했고 영감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키즈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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