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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2025 리브랜딩 컨벤션’을 갖고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성수동 레이어27에서 ‘2025 리브랜딩 컨벤션’을 갖고 143년 전통의 프랑스 헤리티지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담은 25SS 컬렉션을 선보여 유통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번 컨벤션은 주요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 온라인 패션몰 바이어, 대리점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해외 바이어들까지 대거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한 마디로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브랜드의 방향성과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이다.
특히 2025 시즌을 기해 여성을 타겟으로 한 우먼즈 패션 스포츠 카테고리 공략과 아이코닉한 신발 볼륨화로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르꼬끄는 1882년 프랑스에서 런칭한 역사 깊은 브랜드인 만큼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의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 코어 스타일’로 다시 한번 르꼬끄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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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르꼬끄 리브랜딩 전략은 2025 S/S 시즌부터 적용된다. 패션과 스포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즐기는 2030 여성을 주 대상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우먼즈 패션 카테고리를 공략하는 한편, 르꼬끄만의 오리지널 심볼인 ‘루스터 인 트라이앵글(삼각형 수탉 로고)’를 활용한 선데이 헤리티지 컬렉션을 통해 신규 고객에게 어필하면서 아이코닉한 신발 카테고리를 볼륨화 하는 전략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다.
정유석 르꼬끄 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2025년 리브랜딩 컨벤션을 통해 ‘르꼬끄 스포르티브’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반드시 옛 전성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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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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