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 업사이클 잠수복으로 만든 선글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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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프렌 잠수복을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오세네오와 파트너십

2024-06-26 오전 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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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의 페리스네오 선글라스는 오세네오의 재활용 잠수복으로 제작되었다.



오는 6월 28일(현지시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퀵실버는 프랑스 안경 제조업체 오세네오(Oceneo)와 함께 제작한 한정판 시리즈인 업사이클링 서핑 잠수복으로 만든 선글라스 150쌍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2년 10월, 보드 스포츠 브랜드는 중고 제품의 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테이크백(Take Back)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퀵실버는 프랑스 바스크와 란데스 해안의 6개 매장을 통해 손상된 잠수복을 수거하고 있다.


퀵실버는 재활용 연구의 첫 번째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명이 다한 서핑 잠수복을 업사이클링하는 프랑스 아르카숑 유역에 본사를 둔 기업 오세네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오세네오는 네오프렌 잠수복을 선글라스와 기타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변형 과정을 통해 퀵실버와 오세네오는 퀵실버 선글라스의 대표 모델인 페리스를 재해석하여 페리스네오(FerrisNeo)로 이름을 바꿨다.


네오프렌과 소나무 수지를 혼합한 소재를 사용하여 잠수복 한 벌로 4쌍의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다. 다른 구성 요소는 모두 프랑스에서 생산된다. 바이오 나일론 렌즈는 달로즈 크레에이션(Dalloz Creations)의 유라(Jura) 지역, 업사이클링 네오프렌 안경 케이스는 티어링 웨이브(Tearing Waves)의 수스톤스(Soustons)), 패키지는 도니바네코피의 생장 드뤼즈(Saint-Jean-de-Luz)에서 생산된다.


퀵실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파트너십의 첫 번째 단계로 150쌍의 선글라스가 생산되었다. 이 소재를 다른 제품군에도 활용하는 등 테이크백 프로그램을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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