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아리가토, 블러디 오시리스와 협업
가+
가-
악셀 아리가토 X 블러디 오시리스의 볼드한 스니커즈 듀오, 런던과 파리에서 출시

2024-06-25 오전 5:21:14

Image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악셀 아리가토(Axel Arigato)는 '선구자이자 개척자'인 뉴욕의 유명 스타일리스트 블러디 오시리스(Bloody Osiris)와 제휴를 통해 지난 24일(현지시각) 런던과 파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되는 최신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스톡홀름, 라덴, 베를린에도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 회사는 악셀 아리가토의 디자인 DNA와 블러디 오시리스의 혁신적인 비전과 미학을 결합한 두 가지 새로운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악셀 아리가토가 콜라보를 진행한 블러디 오시리스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업계를 인정하는 문화적 인물로,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다분야적 실천으로 우리 시대의 선구적인 선각자들과 협업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협업한 리스트에는 트래비스 스콧, 에이셉 라키, 버질 아블로가 포함되어 있다. 블러디 오시리스는 자신의 패션 작품을 소개하는 데 사용하는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발 디자인 팀이 블러디 오시리스의 스니커즈 연구와 무드 보드에서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실루엣을 탐구하고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신발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 팀은 오시리스 레퍼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1989년대의 아메리카 하이탑에 집중했으며, 이 미학을 악셀 아리가토의 DNA 디자인 라인과 결합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농구화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모던한 악셀 아리가토 렌즈를 통해 컨템포러리하게 재해석된 '대담한 스니커즈 듀오'가 탄생했다.


이탈리아 가죽, 부드러운 누벅, 가죽, 스웨이드 등 프리미엄 소재를 융합하여 전통적인 농구 스니커즈의 패브릭 구성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블러디 오시리스 어스 로(Bloody Osiris Earth Lo)는 크림과 올리브 그린, 샌드 하이는 브라운, 세서미, 크림 컬러로 출시된다.


프로필 갑피와 고무 밑창에 세리프체 '아리가토' 브랜딩과 신발 혀에 스텐실 처리된 블러디 오시리스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졌다. 공동 브랜드 로고는 깔창(insole)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