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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플레이어가 윌슨과 손잡고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가 토탈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함께 개최한 ‘더 플레이어 테니스 윌슨 오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 용마랠리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스포츠 전문관으로서 무신사 플레이어의 차별점을 알리고 테니스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플레이어 테니스 윌슨 오픈은 참가자 모집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며 흥행을 예고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10만 원 상당의 윌슨 패키지 혜택으로 화제를 모으며 참가 모집 1분 만에 신청이 마감되기도.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남자 복식 96팀, 여자 복식 72팀이 참여해 총 336명의 테니스인이 경합을 벌였다. 우승팀에게는 뉴욕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US 오픈 관람 패키지가 주어졌다. 또 2위, 3위 팀에게는 각각 140만 원과 70만 원 상당의 윌슨 제품이 증정됐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당일 윌슨 브랜드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참가자에게 테니스볼을 증정하고, 윌슨의 모든 라켓을 파트너와 함께 시타 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늘어난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경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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