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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이미야케 X 뉴발란스' 컬래버 스니커즈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이세이 미야케'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첫 협업 상품을 내놓고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시판에 나섰다.
이번 협업 상품은 지난해 9월 이세이 미야케의 ‘24년 봄여름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공개된 바 있어 전세계 패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이너 콘도 사토시는 브랜드만의 디자인과 컬러를 바탕으로, 뉴발란스의 트레일 러닝 시리즈의 클래식 모델인 MT10O에 독창적인 새로움을 덧입혔다.
'이세이미야케 X 뉴발란스 MT10O'은 감각적인 피지컬과 맨발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죽 소재는 물론 신축성 있는 통통한 신발끈 등이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됐다.
또 이세이 미야케는 올 봄여름 시즌 컬렉션 테마인 ‘자연스럽고 솔직한 형태’를 반영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고, 가볍고 편한 느낌을 주면서 신발의 접지력에 신경 썼다.
이세이미야케 X 뉴발란스 MT10O은 블랙, 화이트, 블루그린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3만5000원이다. 국내에서는 이세이 미야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블랙과 화이트 컬러 상품만 판매된다.
표유경 해외상품1팀장은 “이세이 미야케와 뉴발란스의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올 시즌 플랫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감각적인 입체성으로 맨발 형태의 신발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협업 상품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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