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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23 섬유패션 CEO 포럼' 강연 모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부산에서 처음 개최하는 ‘2024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이 업계의 큰 관심 속에 참가신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4월말 부터 모집을 시작해 현재까지 40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특히 대구·경북·부산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끈다. 사무국에서는 최종 50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섬유패션 경영자·임원들에게 최고의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조동철 KDI 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고물가·고금리에 불황형 소비 장기화 등 악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내몰린 섬유패션업계 CEO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기업경영의 혜안과 통찰을 얻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업종간 교류 강화를 통한 상생 기반을 만들어 우리 산업의 힘찬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02-528-401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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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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