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뉴욕에서 ‘원나잇 온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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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뉴욕 매디슨 애비뉴에 새롭게 오픈한 럭셔리 공간을 기념하는 행사

2024-06-10 오전 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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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오는 10월, 뉴욕의 매디슨 애비뉴에 새롭게 오픈한 공간을 기념하기 위해 넥스트 '원나잇 온리(One Night Only)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스펙터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패션 노장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으로 다시 돌아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도시에서의 시간은 항상 나의 경력에서 중요한 순간을 장식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는 지난 금요일 "2013년 원나잇 온리 이후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맨해튼으로 돌아와  주거 공간, 아르마니/리스토란테, 새로운 조르지오 아르마니 및 아르마니/카사 부티크 등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매디슨 애비뉴의 새 건물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매디슨 애비뉴의 오픈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이정표다. 왜냐하면 뉴욕은 스타일에 대한 나의 비전을 가장 먼저 진정성있게 받아들인 곳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9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베니스에서 역사적인 '원나잇 온리' 쇼와 화려한 파티를 개최하여 할리우드 파업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스타들을 끌어모았다.


소피아 로렌, 제시카 차스테인, 베니치오 델 토로, 미드 <브리저튼> 시리즈의 스타이자 아르마니 뷰티 앰버서더인 레게 장 페이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마틴 맥도나, 가수 잭 사보레티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때 베네치아 함대의 목조 군함을 만들던 아르세날레의 거대한 붉은 벽돌 창고 안에서 선보인 아르마니 프리베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관람했다.


뉴욕 업타운에서 새롭게 열리는 원나잇 온리 행사에 대해 브랜드 측은 "뉴욕과 디자이너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오는 10월 17일(현지시각) 목요일에 열릴 행사는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로 구성된다.


아르마니가 개척한 독특한 원나잇 온리 컨셉은 음악, 고급 식사, 쇼와 다양한 컬렉션을 결합하고 있다. 지금까지 런던, 파리, 도쿄 등 이질적인 도시에서 다양한 버전의 원나잇 온리가 개최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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