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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카가 뉴욕에 첫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
글로벌 신발 유통업체 데커스 아웃도어가 소유하고 있는 신발 브랜드 호카(Hoka)가 지난 7일(현지시각) 뉴욕에 첫 번째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맨해튼에 위치한 9,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기원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호카의 로빈 그린(Robin Green) 사장은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의 그랜드 오픈은 호카의 이정표이며, 의미 있는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기쁨을 찾도록 돕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혁신, 활기찬 커뮤니티 육성,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역량 강화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요약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신발, 의류, 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성능 장비를 찾는 운동선수와 라이프스타일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특히, 본디(Bondi)와 클리프턴(Clifton)과 같은 상징적인 모델뿐만 아니라 씨엘로 엑스1(Cielo X1)과 스카이워드 엑스(Skyward X) 와 같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 세계 러닝 커뮤니티를 위한 활기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층에는 운동선수들이 만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터랙티브 워크샵부터 독점 제품 출시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뉴욕에 새롭게 선보이는 호카의 두 번째 상설 매장이자 미국 내 여덟 번째 매장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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