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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석진(왼쪽 두번째) 코오롱FnC 대표와 한화진(왼쪽 네번째) 환경부장관 등 기업 대표들이 환경교육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지난 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비롯 공동협력에 동참한 코오롱FnC, LG전자, 롯데쇼핑, 이마트, BGF리테일, 아워홈 등 6개 기업 대표와 ESG, 사회공헌 담당자가 참여했다.
코오롱FnC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기업 내에서 자발적인 환경 관련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 코오롱FnC를 비롯한 6개의 업무 협약 참여 기업은 국민 대상의 환경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탄소 중립실천이 사회 전반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환경부는 6개 기업들의 활동에 대해 행정적,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한편 관련 정책 발굴로 전국민 환경교육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석진 코오롱FnC 대표는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 관련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코오롱FnC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환경부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면서 사회 공헌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를 런칭해 현재까지 전개하고 있다. 또 폐의류 및 재고를 다시 의류 소재로 순환시키는 이른바 순환 패션을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는 등 국내 패션기업 중 패션 ESG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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