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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뮈글러 매장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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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뮈글러(Mugler)가 중국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로레알이 소유한 파리지앵 브랜드는 최근 징안구의 번화한 쇼핑 거리인 난징 웨스트 로드에 있는 상하이 레엘(Reel) 쇼핑몰 1층에 기성복과 향수 컬렉션을 모두 선보이는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몇 년 전 문을 닫은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이 콘셉트를 도입한 바 있다. 새롭게 오픈한 상하이 매장은 이제 전 세계 유일의 단독 브랜드 매장이 되었다.
이 매장은 영국 건축가 소피 힉스(Sophie Hicks)가 뮈글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케이시 캐드왈라더(Casey Cadwallader)와 협업하여 디자인했으며,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인테리어의 날카로운 선은 브러시드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와 선반으로 강조되었으며, 컬러 팔레트는 뮈글러의 상징적인 파란색과 바닥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검은색 카펫이 특징이다.
이 매장에서는 수트와 조각 같은 드레스와 같은 시그니처 아이템은 물론 다양한 니트웨어와 데님 소재의 일상 필수품, 핸드백과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와 함께 2024 봄/여름 뮈글러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향수 제품군에서는 장 크리스토프 헤로가 개발한 6가지 향의 컬렉션인 레 익셉셔널(Les Exceptions)과 뮈글러의 베스트셀러 향수인 엔젤(Angel)과 에일리언(Alien) 등 브랜드의 하이엔드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에일리언 하이퍼센스(Alien Hypersense)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후자는 파리의 생 라자르 기차역이 내려다보이는 멀티 감각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되었으며, 남수단 출신의 미국 모델 아녹 야이가 출연한 영상과 함께 공개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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