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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하트WIP의 캠페인 이미지 |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 패션 브랜드 칼하트WIP(Carhartt WIP)가 런던 소호에 새롭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엣지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고급 브랜드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브루어 스트리트 33-35번지에 있는 거대 거대 임대회사 샤프츠베리 캐피탈(Shaftesbury Capital)의 부지에 있다. 현재 입주업체는 JW 앤더슨, 스톤 아일랜드, 챔피언,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등이 있다.
칼하트가 완전히 새로운 위치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리트(72-74번지)에서 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는 것은 이 지역이 레이블을 위한 전략적인 장소라는 강력한 신호다.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은 4,000평방피트 규모로 브랜드의 시즌별 남성 및 여성 컬렉션과 가젯, 액세서리,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간은 이미 전 세계 여러 리테일 매장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살로메 파에(Salome Faeh)와 밀라노 출신의 건축가 안드레아 카푸토(Andrea Caputo)가 디자인하고 있다.
칼하트WIP 소호는 올 여름 후반에 오픈할 예정이며, 코벤트 가든의 세븐 다이얼스 지역(샤프츠베리 캐피탈이 관리)에 있는 기존 공간과 합류할 예정이다.
런던 소호의 브루어 스트리트(Brewer Street)가 패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면서 더 넓은 소호 지역이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소호에는 아페쎄, 악셀 아리가토(Axel Arigato), END., 폴 스미스, 울프앤뱃저(Wolf & Badger), 판가이아(Pangaia)도 있다.
런던 소호의 다른 곳에서는 최근 3개의 패션 브랜드가 이 지역에 추가로 투자했다. 미국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는 카라비 스트리트 51번지 매장의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의 주얼리 브랜드 아스트리드앤미유(Astrid & Miyu)는 곧 푸버트 플레이스에 매장을 새롭게 확장할 예정이며, 네덜란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스카치앤소다(Scotch and Soda)는 영국에 있는 단 두 곳의 오프라인 매장 중 하나가 될 카라비 스트리트로 돌아올 예정이다.
샤프츠베리 캐피탈의 전무이사 미셸 맥그라스(Michelle McGrath)는 "소호는 창의성, 진정성, 최첨단 패션의 대명사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특성을 아우르는 칼하트WIP와 같은 선도적인 브랜드가 우리 지역 내에서 입지를 넓히고 강력한 시장 입지를 굳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했다.
아어 그는 "칼하트WIP는 영국의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웨스트엔드 고객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플래그십 계약으로 그 정점을 찍었다. 소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보고 있는 다른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도 이 지역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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