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와 자매 회사인 고급 패션 브랜드 마르시아노(Marciano)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유럽과 그 밖의 럭셔리 여행지에서 흥미진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비치 클럽 인수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해변 휴양지가 주를 이루지만, 이번에는 패션 캐피탈 런던도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활성화는 럭셔리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게스는 작년에 처음 시작한 비치 클럽 인수의 성공에 이어 이번 출시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시즌의 공식 파트너는 아모레 향수의 인터 퍼퓸(Inter Parfums), 게스 워치의 라이선스사 시퀄(Sequel), 게스 아이웨어의 제조사 마르콜린(Marcolin)이다.
일반적인 비치 클럽 인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선베드, 우산, 가제보, 수건, 베개, 가운, 양초 및 홈 액세서리와 같은 품목이 있다. 게스와 마르시아노는 인수한 비치 클럽을 브랜드의 아이코닉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유명한 장소의 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테마와 스타일로 꾸민다고 밝혔다.
올해 게스 비치 클럽 모티브는 2024 S/S 비치웨어 컬렉션의 새롭게 선보이는 트로피컬 페이즐리 패턴에서 가져와 이를 다양한 색조로 재해석해 각 클럽의 DNA를 보완해 이국적인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게스 바이 마르시아노(Guess by Marciano)는 이비자, 런던, 카나리아 제도의 독점적인 게스 X 블루 말린 파트너십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모노그램 로고타입 모티프를 계속 사용한다.
블루 말린 이비자(Blue Marlin Ibiza)는 칼라 존달 베이에 위치해 있으며 섬의 럭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파트너십에는 전체 브랜드 팝업 스토어와 시내에 위치한 게스 매장의 리뉴얼이 포함된다.
또한 블루 말린 이비자는 국제적인 허브인 런던과 매혹적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두 개의 벤처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런던에는 국제적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시 스카이라인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가 있다. 카나리아 제도의 그란 카나리아에도 마스팔로마마스 사구 자연 보호구역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가 있다.
미국 고급 패션 브랜드 마르시아노는 이탈리아에서도 두 곳의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포지타노의 아리엔조 비치와 포르테 데이 마르미의 바뇨 라 페니체다.
게스 단독 브랜드의 경우, 사르데냐의 포르토 세르보 인근 피 비치(Phi Beach)에도 진출하여 VIP 구역의 다양한 야간 촬영과 브랜드 사진 설치물을 선보이고 있으며, 터키 체스메의 유즈 비치(Yuzu Beach)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게스는 시칠리아의 코모 호수, 시칠리아, 멕시코, 미국에서도 향후 다양한 활동을 약속하고 있다.
게스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폴 마르시아노( Paul Marciano)는 "지난 해 첫 번째 비치 클럽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을 테스트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규모로 전략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협업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은 환상적이며, 이러한 새로운 벤처는 디자인 컨셉뿐만 아니라 타겟 고객 측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새롭게 선보일 여러 해변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리테일 부문에서 홈 &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게스는 1981년 형제인 폴과 모리스 마리스아노가 데님을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로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에 상당한 규모의 첫 매장을 개장했다. 곧 광고를 시작했는데, 흑백 광고에서 영감을 얻었고 이후 게스의 상징이 되었다. 현재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여 전세계 100개국에서 1,04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르시아노는 게스의 공동 창립자인 마르시아노 형제의 이름을 딴, 게스가 소유 및 운영하는 미국 고급 패션 브랜드다. 게스의 첫 번째 확장 라인으로 상의, 스커트, 드레스, 청바지 등의 의류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 등을 마르시아노와 일부 게스 매장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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