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이로, ‘W컨셉’ 손잡고 온라인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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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채널 확대...2030 여성고객 집중 공략

2024-05-27 오전 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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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가 온라인 유톰 채널 확대를 위해 W컨셉과 손잡고 딘독상품을 내놓았다



코오롱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가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위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손잡고 단독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협업은 이로가 기존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 위주 유통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W컨셉 등 2535세대 중심 노출을 통해 잠재 여성고객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W컨셉과의 협업 컬렉션 이름인 '레 삐 드 이로(les filles de IRO)'는 프랑스어로 ‘이로의 소녀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컬렉션은 이로와 W컨셉이 공동 기획했으며 이로의 도시적 감성과 파리의 자유로운 여름을 표현한 그래픽 티셔츠 라인, 에센셜 티셔츠 라인, 토트백, 미니백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매 시즌 이로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작은 크기의 ‘누백(NOUE BAG)’은 이번 단독 컬렉션을 위해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았다.


이로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 선착순 150명에게 이로 시그니처 로고 키링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로의 우아하고 당당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올 여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신규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은 W컨셉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단독 판매 중이며, 신세계 센텀시티점 W컨셉 매장에서는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QR코드를 통해 관심 상품으로 등록만 해도 키링을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는 이로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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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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