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로워진 주얼리 ‘OST’, MZ를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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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렉터 '정설'과 손잡고 리브랜딩...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

2024-05-21 오전 1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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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브릭워치 컬렉션’ 화보



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최근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서면서 비주얼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정설 실장과 협업을 시작했다.


OST는 정설 실장을 브랜드의 총괄 고문 디렉터로 세우고, 그에게 새롭게 선보일 주얼리 제품과 모델 촬영의 총괄 디렉팅을 맡기는 등 활발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설 실장은 현재 에스팀 소속 스타일리스트로 가수 현아의 데뷔 때부터 비주얼 디렉팅 및 스타일링을 책임졌으며, 대표로 있는 '썰스타일'은 (여자)아이들·키스오브라이프·배드빌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캐주얼 패션 주얼리로의 리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트렌디하면서도 통통 튀는 아이돌 스타일을 오랜 시간 도맡아온 정설 실장과 오에스티의 리브랜딩 방향성이 맞아 함께 손을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OST는 올해 리브랜딩 작업을 통해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볼륨감 있는 아이템을 보강, 아메리칸 캐주얼 기반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외 함께 지난 7일 공개한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의 일환으로 2030세대 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브릭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릭워치 컬렉션은 팔찌와 반지 두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먼저 브릭워치 팔찌는 OST를 대표하는 시계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으며 여름 시즌에 커플 팔찌로 착용하기 좋다.


한편, OST는 공식 온라인몰을 새단장 하고 온라인 채널 강화에도 나선다. 이 달 출시한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과 다양한 주얼리 제품은 오는 2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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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리브랜딩 작업을 총괄한 정설 실장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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