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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신세계그룹 계열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손잡고 K패션 생태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가 신세계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대표 문성욱)와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와 시그나이트는 K패션 유망 브랜드의 해외 판로개척 및 패션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회가 추진 중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를 통한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선정 브랜드 육성을 위한 투자 멘토링·컨설팅 지원 △브랜드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협력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이란 산업통상자원부가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 구축사업의 내역 사업으로 현재 협회 주관으로 전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패션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브랜드 발굴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발맞춰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그나이트는 유망 패션브랜드 발굴 및 투자 멘토링 사업 외에도 성장에 필요한 밸류업 지원을 통해 시너지를 도모하는 한편,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패션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힘을 합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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